뉴스 사진
#문빈정사일주문

일주문이다. 앞면에 등지문(等持?)이란 현판이 있고 뒤쪽에 일주문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다. 좌우 기둥에 ‘입차문내 막존지해(?此?內 莫存知解)’라는 주련이 걸려 있다. “문 안으로 들어서면 앎을 두지 말라”는 심오한 뜻이 담겨있다

ⓒ임영열2024.05.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동문화재단 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