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수단으로서의 전시 성폭력, 영화적 표현과 대응전략에 대한 토론회
4월 28일 독일 비스바덴에서 열렸던 동유럽 전문 영화제 고이스트 (GoEast)에서 쿠미아나 노바코바 감독이 패널로 참가해 발언중. 크로아티아 전시 성폭력 생존자들의 트라우마 치유를 그린 다큐영화(2022)의 감독(베드라나 프리비체비치)과 프로듀서('미르타 푸흘로브스키)도 함께 참여했다.
ⓒ클레어함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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