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한 시간의 충남 공공임대주택 기공식(착공식) 행사를 위해 최소 수억 원이 드는 일회성 사전 공사를 벌여 논란이다. 사진은 지난 4월 18일 기공식 당시 시삽 장면이다.
ⓒ오마이뉴스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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