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5월 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내 야스섬 시설을 둘러보고 개발 사례를 청취하고 있다. 오 시장은 같은 날 기자간담회에서 일자리·주거·여가·문화·녹지가 공존하는 상암 종합계획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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