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소수민족 무장 단체인 카레니민족방위군(KNDF) 소속 군인 약 200명이 2021년부터 3년 이상 계속되는 군부와의 내전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다. 2024년 2월 촬영.
ⓒMyanmar Pressphoto Agence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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