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O 리그 경기가 시즌 시작 후 217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달성한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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