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같은 날 SBS <8뉴스>는 두 번째 꼭지로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정유미 앵커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해 여야의 의견차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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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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