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소녀상의영구존치를요구하는창원시민,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은 22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정부는 소녀상 철거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베를린 시장은 평화의 소녀상 영구 존치를 약속하라”고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