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날 대한항공과 관련한 엇갈린 주장에 대해 “경남 사천과 김해의 사정을 얘기하고 태안에 뭘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동이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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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