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환 뉴스타파 기자는 자극적인 감정 분출과 구태의연한 관행으로 일관된 보도를 비판하며, 사회적 참사의 구조와 피해자·유가족들의 구체적 맥락을 짚어내는 보고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임석규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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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