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7회 칸 영화제에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영화 <어프렌티스>의 알리 아바시 감독, 프로듀서 에이미 베어, 루이 티스네, 배우 마리아 바칼로바, 세바스티안 스탠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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