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왼쪽)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5월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교도통신=연합뉴스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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