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일(현지시간) 미국 에이즈의료재단(AHF) 소속 활동가들이 캘리포니아주 오션사이드에 있는 제약회사 길리어드 사이언스 앞에서 '탐욕을 멈추라'는 팻말을 들고 세계 에이즈의 날 시위를 하고 있다. 에이즈 및 C형 간염 치료제에 대한 길리어드의 약가 및 정책에 대한 탐욕을 겨냥해 전국에서 같은 날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일련의 시위 중 하나였다.
ⓒ연합뉴스2024.05.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