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접수센터에서 '이공계지원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 등을 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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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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