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휘트먼

휘트먼 생가 역사 보존구역

롱아일랜드 주민에겐 익숙한 110번 도로의 북쪽은 월트 휘트먼 로드라 명명되어 있다. 헌팅턴에 있는 휘트먼의 생가는 올드 월트 휘트만 로드라는 샛길에 있어 자칫 놓치기 쉽다. 안내를 위한 센터에는 작은 전시장이 있고, 가이드를 따라 생가와 정원, 트레일을 걸을 수 있다.

ⓒ장소영2024.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