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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내륙고속도로

충남 예산군 오가면 A씨의 사과 농장. A씨는 공사업체 측에 방음벽만이라도 불투명이 아닌 투명으로 교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냉해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사진 왼쪽 상단이 방음벽 설치 구간이다.

ⓒ이재환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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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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