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등학교 6반 희생 학생 부모들이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오는 10월에 416생명안전공원이 착공될 수 있도록 안산시·안산시의회에 목소리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임석규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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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