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화초

봄이 오면

화초를 키우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박승일2024.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서울지방경찰청에 근무하고 있으며, 우리 이웃의 훈훈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 현직 경찰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