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훈 국방대 총장(중장)이 3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임 총장은 지난해 해병대 고 채상병 사망사건 및 수사외압 의혹 당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소장)을 맡고 있었다. <오마이뉴스>가 임 총장에게 수사외압 의혹에 대해 물었으나 그는 답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
ⓒ복건우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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