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100여명이 몰려와 천막을 모조리 뜯어냈다. 20명의 활동가들이 부상을 입고 항의했지만 공주보 수문을 닫아버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환경운동가, 글쓰는 사람. 남편 포함 아들 셋 키우느라 목소리가 매우 큽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