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녹색연합과 대전환경운동연합, 진보당·정의당·녹색당 대전시당 등은 12일 금강유역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강유역환경청은 홍수 피해 가중시키는 대전 갑천 물놀이장 조성사업 하천점용을 불허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4.06.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