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산지역 각계 단체 대표 200여 명이 대북 전단 중단 촉구와 긴장 고조를 규탄하는 비상시국선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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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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