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소셜네트워크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온라인 뉴스를 소비하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점점 그 비중이 줄고 유튜브와 틱톡의 상승세가 가파릅니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2024.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