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와 한준 도슨트가 맡아 운영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한국의 옛 사진과 서양고지도 전문가이면서 수집가이다. 한국해연구소 소장으로 동해 표기와 독도 영유권 문제를 고지도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고, "독도는 한국 땅, 미발굴 외국 고지도 수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 갤러리 북과바디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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