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프랑스 전역 200여개 도시에서 극우세력의 저지와 신인민전선(Nouvequ Front Populaire)약진을 응원하는 집회가 열렸다. 사진은 17일 파리 몽트뢰유 집회 장면.

ⓒAFP/연합뉴스2024.06.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