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프랑스 전역 200여개 도시에서 극우세력의 저지와 신인민전선(Nouvequ Front Populaire)약진을 응원하는 집회가 열렸다. 사진은 17일 파리 몽트뢰유 집회 장면.
ⓒAFP/연합뉴스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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