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열선루' 앞에서 보성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열선루는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 이순신 장군이 보성에서 10일간 머무는 동안 임금께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는 장계를 올린 곳이다.
ⓒ오문수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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