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소영 (u1i1)

워싱턴 D.C. 의 한국전 참전 기념 공원

판초를 입은 19명의 병사 동상은 한국전 당시의 혹독한 날씨속에서도 진군을 멈추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표현했다고 한다. 다양한 인종과 보직, 병과로 구성되었다.

ⓒ장소영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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