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0일부터 시작되는 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개막작인 '별의 메아리(파트릭 보이빈 감독)' 한 장면. 이 영화는 지난해 슈링겔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등에 초청됐고, 국내에선 처음 BIKY를 통해 처음 소개된다.
ⓒBIKY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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