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초원 (pinkamu)

김지훤 교사 인스타그램(@jaehyungs_owner)에 올라온 릴스 캡쳐

ⓒ김지훤씨 제공2024.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