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웅천 예술의 섬 장도에 자생하는 하프나무, 장도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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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32년 재직하고 퇴직함. 한국의 근현대사에 관심이 많음. 특히 해방이후의 역사를 탐독중이며,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공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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