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남과 동시에 스마트폰, SNS와 함께 성장 중인 요즘 아이들은 SNS 세상에서 놀고 소통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간다.
ⓒ픽사베이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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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쓸모 있고 소모할 수 있는 것들에 끌려 그때그때 다른 걸 읽고 새로운 걸 만듭니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도 많아 오늘도 여기 기웃, 저기 기웃. 매우 사적인 아날로그적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