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80여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25일 오후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2004년 발생한 여중생 성폭행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