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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friday76)

용인시공무원노조(이하 용공노)가 25일 한국노총 용인시지부와 직장 내 갑질, 공무원에게 막말·폭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오광환 용인시체육회장의 퇴진을 촉구했다.

ⓒ용공노 제공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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