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26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영관들의 담합 및 폭리 혐의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싱민단체들은 관람료를 15,000원에서 12,000원으로 내리라고 요구했다.
ⓒ성하훈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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