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변호인 조영선·신의철 변호사가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입구에서 신 전 위원장의 저서 <혼맥지도>의 내용을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선대식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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