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대의원
서해선 지부 김정희 대의원은 “선배 동지들이 정부의 궤도 사업, 민영화 상업화 정책에 맞서 투쟁했고, 그 투쟁을 통해 궤도 사업장의 경영진 안전 불감, 저임금, 장시간 노동의 문제를 알려왔다. 그리고 이후로도 후배들의 궤도협의회를 통해 연대하여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며 노동 조건을 개선해 나가고 민영화를 저지해 왔다.”고 말했다.
ⓒ강승혁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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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