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인근 카페에서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왼쪽)와 정창조 활동지원사가 <오마이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두 사람이 지난달 26일 출간된 <출근길 지하철: 닫힌 문 앞에서 외친 말들>을 들어 보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복건우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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