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노동단체와 시민단체들은 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 아리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분향소를 차리고 중대재해참사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정훈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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