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 벨기에의 유로 2024 16강 축구 경기가 끝나자, 프랑스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와 동료들이 리를 축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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