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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문

한울우쿨렐레 앙상블

한울우쿨렐레 송현숙회원은 특별한 경험이었다면서 두근거림으로 연주했다고 했다. 이 시간이 함께여서 행복했다고 말한다.

ⓒ김정아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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