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전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 도중 김병주 의원의 “정신 나간 국민의힘” 발언으로 파행된 것에 대해 “사과는 억지부리며 국회를 파행시킨 국민의힘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호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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