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국민청원이 100만 명에 육박했다”며 “윤 대통령에게 권고한다. 자꾸 국민 입을 틀어막지 말고, 본인 입을 닫고 귀를 열고, 국정 난맥과 무능력에 대해 진솔하게 사과하라”고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