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영씨는 남편과 결혼을 하기 전부터 아이를 낳지 않을 것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부산역 인근 카페에서 송씨와 그의 남편을 만났다. 얼굴 공개를 원하지 않아 뒷모습을 취재했다.
ⓒ유지영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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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