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재영목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는 장면을 촬영해 공개한 최재영 목사가 4일 오전 스토킹 혐의로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에 도착하고 있다.

ⓒ권우성2024.07.04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