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백년 동안 광양을 지켜온 나무들
광양 유당공원과 인동숲에는 중종 때 광양현감을 지내던 박세후가 심은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다. 이런 나무를 보면 주변에 있는 선정비가 무슨 가치가 있을까를 생각한다.
ⓒ이병록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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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해군 제독
정치학 박사
덕파통일안보연구소장
전)서울시안보정책자문위원
전)합동참모본부발전연구위원
저서<관군에서 의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