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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김겸 회장과 장학생들

장백산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었음김을 알리는 표지판 앞에서 (사)탄운이정근의사기념사업회 김겸 회장과 장학생들. 천지에 오르는 길이 가파른 계단으로 되어 있어서 각자 체력에 맞춰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서 뿔뿔이 흩어진 상태라 많은 학생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왼쪽에서 두 번째가 김경 회장)

ⓒ이윤옥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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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시인.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교수,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 국립국어원 국어순화위원,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냄 저서 《사쿠라 훈민정음》, 《오염된국어사전》,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서간도에 들꽃 피다 》전 10권, 《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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