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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보령댐 수문개방 모습을 보기 이곳을 찾은 일부 방문객들은 좀 더 가까이에서 개방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관계자 출입금지라고 적힌 울타리를 무단으로 밀고 들어가는 모습이 보여 한국수자원공사의 적극적인 통제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영근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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