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조선일보>는 "경찰도 '사단장 무혐의' 결론, 순리로 풀었으면 없었을 사태"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해병대원 순직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사단장에게까지 과실치사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도를 넘는 일"이라며 경찰의 무혐의 결론을 두둔하고 임 전 사단장을 옹호했다.
ⓒ<조선일보>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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