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둥글한 '돌강'은 경사 15도, 날카로운 '너덜겅'은 경사 30도의 사면에 쌓여 있다. 오른쪽 사진은 너덜겅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뾰족뾰족하여 '칼바위'라 불리는 것으로 조화봉(낙동강강우관측소) 입구에 있다.
ⓒ정만진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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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