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성우 (ahtclsth)

한편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난민 선수단은 국기 대신 오륜기를 들고 입장했던 리우 올림픽과 도쿄 올림픽의 난민 선수단과 달리 처음으로 중앙에 하트를 둔 자체 엠블럼 깃발을 들고 입장한다. 유니폼에도 오륜기 대신 해당 엠블럼이 부착된다.

ⓒ난민 올림픽 선수단 페이스북 2024.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